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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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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짐이란?

나에게 있어서 팸섭을 길들이는것은 나의 유일한 카타르시스며, 나의 정신적, 육체적 성적쾌락을 극대화 시키는 제일 큰 것이다.

사실 일반적인 일상생활에서의 나는 자신감이 넘치며, 매사에 적극적이며,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내면에 숨겨진 나의 성적성향은 내 일상생황에서 완전하게 숨겨져 있으며, 팸섭을 만날때, 대화할때, 플할때, 조교할때만 밖으로 드러내논다.

내 길들임의 가장 첫번째는 주인이 완전하게 소유할수 있는 길들임을 하는것,

두번째는 섭 스스로 주인에게 길들여져가는 것을 거부하지 않는 마음을 갖게 하는것

세번째는 주인을 향햔 섭의 무한한 봉사를 섭 스스로 기쁨으로 여기는것

네번째는 섭 스스로 주인에게 사용당하고 싶게끔 하는것.

내 길들여짐에서 난 팸섭에게 애칭을 부여한다. 물론 애칭과 조교시 별칭은 별도 분리하여 부르며, 이 또한 팸섭으로 하여금 주인에게 무한한 신뢰를 갖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며, 내 스스로도 팸섭을 아끼고자 하는 마음이다.

팸섭의 성향은 본인이 알게되고 SM에 입문하면서부터 시작되지만, 그 성향이 완전하다고 볼수 없으며,

또한 팸섭은 주인을 섬기며, 자신의 성향을 다지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팸섭들이 가장 걱정하는것이. 길들여짐에 있어서 내가 잘할수 있을까? 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그런 쓰잘데기 없는 질문은 집어치우도록….

내가 잘할수 있을까란?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면 팸섭의 성향도 같이 버리시길…

팸섭은 성향만 갖고 있으면 된다. 그 이유는 돔이 팸섭이 잘하도록 잘 할수 있도록 조교하고 플하고, 대화하고 하는 이유다.

나에게 팸섭이란? (나의 주관적인견해)

나에게 팸섭이란… 내가 아껴주고 사랑해주며, 보듬어 주어야 하는 소중한 아이이며, 또한 주인의 정신적 카타르시스와 육체적 성적쾌락을 제공해야 하는 나의 분신과 같은 아이다.

그럼 난 과연 팸섭을 위한것을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에게 조교를 받고 있는 아이라면, 그 아이의 성향을 다져주고, 또한 복종심을 가르치고, 또 주인에 대한 무한한 믿음을 가르치며, 육체를 주인이 사용할수 있게끔 만들어주는것이 내 조교 방식이다.

나에게 디엣중인 팸섭이라면, 성향을 완전하게 이끌어내며, 주인에 대한 믿음, 복종심, 그리고 주인이 언제든지 섭의 육체를 사용할수 있는 관리, 마지막으로 사랑이다….

내 사랑은 내가 디엣중인 아이에게만 준다. 이 사랑이란것은 남녀간의 이성적인 사랑이 아닌… 내가 소유한 섭에게 주는 무한한 사랑, 보듬어주고, 감싸안아주며, 따끔한 질책과 스팽, 이 모든것이 포함된 사랑인것이다.

눈물은 주인앞에서만 흘리게 한다. 왜냐하면 내 아이니까… 주인만이 섭의 눈물을 닦아줄수 있으니까.

그리고 보지에 흐르는 보지물도 주인만이 닦아서 먹여줄수 있는것이다.

내 골든 또한 내 섭만이 음용할수 있으며, 내 페니스도 내 섭만이 갖을수 있는것이다. 그게 내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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