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자
섭… 수많은 돔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오늘 하루도 원하는 돔을 찾고 있는가?
하지만 섭…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나서 돔을 맞이하는건 어떨까?
* 섭의 자기 평가*
1. 스스로 섭으로서의 성향이 있는지를 자신에게 물어본다
2.주인을 섬김에 있어서 스스로 복종할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가?
3.주인이 지어주는 애칭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느끼는가?
4.주인이 섭을 사용함에 있어서 거부한적은 없는지 생각해 본다
5.자신의 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가?
6.주인에게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 몸매관리, 보지관리를 하고 있는가?
7.자신의 보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가?
8.스스로 보지를 쑤심을 하고 어떤것이 좋은지 기억하고 있는가?
9.주인께 벌려진 보지를 보여주는 스스로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는가?
10. 주인을 섬김을 행복으로 여겻는가?
11.주인의 성향보다 외부적인것을 우선으로 여겨서 주인 모시기가 힘든가?
12.스스로 자신에게 난 팸섭으로 살아갈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초보인분들도 마찬가지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스스로 성향을 깨우치고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저 돔이 날 찾아오겠지? 란 막연한 기대는… 오히려 자기 자신을 망치는 일이라고 봅니다. 돔이 찾아오지만 외부적인것으로 판단하고 결정적으로 성향이 거의 없는 변바를 만난다면 당신은 가슴속 깊이 SM에 대한 상처를 받을것입니다.
에셈은 주관적인 성향이며 또한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디엣이 결정됩니다.
그 어느 누구도 당신의 에셈생활에 대해서 조언을 해 줄수 없습니다.
본인이 섬기고 싶은 주인을.. 본인에게 맞는 돔을 찾아야 하며,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팸섭임을 인정하고 SM에 대한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담고 있어야하며, SM은 그냥 지배와 복종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학습되어져야지만 스스로에게 강해지는 돔과 섭이 되는것입니다.
학습되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섭과 돔은 에세머라 할수 없습니다
팸섭인분들…. 앞으로…. 이론을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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