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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ist.J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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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ation &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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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책임 이 두가지에서 절대 자유로울수 없는… 포지션이라고 할수 있겠지?

소유한자는 그에 합당한 책임도 뒤 따른다는것을 간과하거나 묵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만…. 뭐 그건 그 개인의 가치관이나 또는 인성의 문제일수도 있지.

내가 살면서 배워온건…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다는것이야.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니 대화를 하다보면 그 개인을 다 판단할수는 없지만 대략적으로 보편적인 부분에서만 보자면.. – 뭐 이것도 주관적이긴하지만 내 주관으로 판단해야하지 않을까? – 그 사람에 대한…. 느낌이 오는게 좀 있지.

Sub 들이 볼때 상대에 대한 존경심? 경외? 숭배?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것은 아마도 상대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되는것일테고 그 믿음을 갖기 까지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것이야. 그러나 여기서 조심할것은 그 커뮤니케이션중에 진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것도 중요하지.

단순히 플레이에 맞춰져 있나? 아니면 정신적인 부분에 기인하여 플레이를 조교를 진행하는가? 등등등… 근데 요즘 뭐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고 들어가진 않더라.

위험요소만 감지되지 않는다면… 가능하기도 한것같아.

물론 나는 그 위험요소까지도 확인을 해야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게 좀 다르겠지.

에셈…. 새디즘은 내 안에 자리잡은지 오래되서 그냥 내 일상에 새디고 새디가 일상이 되어버려서… 그 자체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뭐랄까?

내 소유물에게만 집중할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항시 그럴수 있는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지… 지금은 없지만…

집중할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만들어놓아야 그것이 곧 서브나 슬레이브에 대한 나의 사랑의 표현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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