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완전한 소유를 꿈꾸기도 한다.
꿈속에서의 완전한 소유겠지.
완전한 소유는 없어…. 완전해져가는 소유일것이야.
왜냐고? 내 소유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니까….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아니 우리는 … 아니 넓게 에셈을 하는 사람들은
배타적일수밖에 없는것이 누구에게 인정을 받거나 용인을 받고자 함은 아니라는것이고, 우리들만의 리그안에서 우리들끼리… 안전하게 즐기는것이야.
연인관계의 그런 알콩달콩한 면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경직된 그런 관계는 아니야.
내가 추구하는 DS는 물론 뭐 받아들이는 입장에서야 시간이 지나면 연인관계인듯한 착각을 할수도 있겠지만…. 서브의 인격과 사생활을 존중하되 설정된 범위안에서 나는 분명히 소유자의 입장이고 지배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이것또한 DS의 범위안에 있는것이기 때문에 계약관계안에서 내가 누려야 할것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누리게 되겠지. 그리고 서브가 누려야 할것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보장하는것도 마찬가지로 나의 몫일거야.
즉, 일상에서의 나와의 관계는 물론 그 형식적관계설정은 되어 있지만 평상시엔 오빠 동생? 아님 친구? 그러나 트레이닝이나 또는 플레이를 할때는 분명한 수직적관계로 전환되어지고 엄격해지겠지.
사실 글을 쓰면서 내 스스로도 많이 정리하고 다듬고…
다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인지라….
잠재웠던 눌러버렸던…. 내 성향을 내 욕구를 꺼내고 있는과정이기도 해.
꿈은 아니니까…. 현실이지만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건 그 무엇도 없어.
하지만 현실안에서 내 마음대로 해 갈수 있는 내 마음껏 누릴수 있는 그런것들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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