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이성적인 고민을 한다고 과연 답이 나올까요? 안보고 안들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아닐껄요? 절대….
에셈은 발현되는 순간부터 이성적인 사고를 할수 없게 합니다. 초반에는 몰입하게 되죠.
그리고 그 몰입의 순간이 지나면서 차차 공존하게 되는 법을 체득하게 됩니다.
인간에게 가장 참기 힘든 욕구가 수면욕과 식욕 그리고 성욕입니다. 성욕을 참아서 해결된다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제 경험적 얘기를 하자면 참고 외면하는게 아니라 현실적 타협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도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왜? 내 인생인데. 나의 즐거움이고 나의 쾌락인데 왜? 내가 타인때문에 그 즐거움과 그 인생을 포기해야 할까요?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기혼자라서 남편이 아내가 있어서 포기한다구요? 과연 정말 포기가 되나요? 포기할수 있나요?
이성적 거짓은 말할수 있고 표현할수 있지만 본능적은 욕구는 그것을 넘어서 있습니다.
오히려 참으면서 생기는 불만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게 될까요?
스스로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한채 그저 남탓으로 타인의 탓으로 돌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미 성향이 발현이 되어 버렸다면 스스로 제어할수 없다면? 그것은 스스로에게 재앙이나 마찬가지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무엇을 할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해 있을수도 있을겁니다.
스스로 제어가 가능하다면 제 블로그에 와서 글을 볼 필요도 없을겁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의 욕구의 문제이고 오로지 자신만의 문제일뿐이지 그 자신의 문제에 제 3자를 끼워넣을 필요 없습니다. 판단과 결정도 본인 스스로 하는것입니다.
내가 에세머라고 해서 타인이 내게 손가락질을 한다? 왜? 뭐뭍은개가 뭐뭍은개 욕하는것과 같습니다.
내가 에셈을 하면서 타인에게 내 에셈을 굳이 떠들지 않는다면 그들은 내가 에셈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에셈은 오픈된 생활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밝히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모르는것인데 솔직히 자신의 솔직한 성라이프를 까발리는 한국 사람이 많을까요? 아뇨 별로 없습니다.
남자들끼리 말하는 경험담(?) 그게 정확하게 누구와 어떻게 했고 어땠다라고 말하기 보단 두루뭉술하게 표현하는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여자라고 안할까요?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경험담 공유합니다.
하지만 디테일하게 하지 않죠. 그리고 대충 경험적 요소만을 표현하고 마는겁니다.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과 또는 같은 성향들의 집단에서 조차도 디테일한 내용을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좀더 편하게 대화를 할수 있을뿐입니다. 서로 이해하기 때문에….
찬찬히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고민보다는 자신의 갈 방향을 정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방황할필요도 없으며,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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